
브링더홈 주식회사는 당사 특허 IoT를 이용한 실내 공기 자동 관리 시스템이 중앙일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한 2025 하반가 혁신특허 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10.30 중앙일보 보도)
공기 온습도는 코의 점막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사실상 24시간 내내 우리 코 점막은 자극받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개인의 호흡기 상태에 최적화된 온습도 관리는 만성 호흡기 질환 관리의 핵심이다. 브링더홈은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았고, 이를 현재 상용화된 IoT 시스템 가습기에 반영했다.
가열식 가습기를 비롯한 기존 가습기들이 과열, 과습, 자동 습도 조절 기능 오작동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반면, 브링더홈은 사용자가 실제 호흡하는 '호흡존'에 독립 IoT 센서를 배치하여 실제 숨 쉬는 곳의 온습도를 실시간 트래킹한다.
이 초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동된 IoT 가습기를 미세하게 자동 제어해 코 점막 자극을 가장 덜 시킬 수 있는 '정답 습도 범위(60-70%)'를 24시간 정확히 안정적으로 자동 유지한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직접 최적 습도 환경을 찾고, 유지해야 하는 기존 가습기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특허의 핵심 비전은 기술을 통해 제어 수준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개발 예정인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호흡음(비염 중증도에 따른 비강/구강 호흡음 차이)을 분석하여 비염 중증도를 예측하고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시스템이 사용자의 호흡이 가장 편안하게 나타나는 개인 최적화 온습도 수치를 자동으로 보정 및 제어하도록 초개인화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만성 호흡기 질환자들에게 코막힘 없는 편안한 수면이라는 획기적인 삶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브링더홈은 현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며 비약물적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3년 9월 출시 이후 단기간에 누적 매출 약 22억 원, 누적 판매 13,000대를 달성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누적 평점 4.83점의 7천여 건의 고객 후기를 자랑한다. 신생아, 아기를 키우는 30대 부모들뿐만 아니라, 만성 비염, 부비동염 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를 겪는 사용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제 비염 환자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분석 결과 수면의 질이 2점에서 9점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높은 효용성을 입증했다.
브링더홈은 특허에 담긴 기술 로드맵과 현재 확보된 시장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수면 환경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여 만성 호흡기 질환 관리에 특화된 비약물적 솔루션으로 기술을 통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려 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용자의 호흡의 질, 수면의 질 및 환경 (Real-World Data)를 활용하여 의료 생태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