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고민하다가 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구매를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비염이 심하고 저도 요즘들어 코가 건조해서 가습기가 필요했는데 브링더홈 제품을 우연히 알게되어 사려고 보니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수개월 고민을 했습니다. 스텐으로 된 제품도 알아보고 여러가지를 찾아봤는데 결국 브링더홈 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어요. 사실 처음에 어플 설치를 하고 조금 헤맸어요. 설명서에 자세하게 나와있지만 와이파이 연결로 연동 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이것저것 해보다보니 아! 이걸 설명하는 거였구나? 하면서 해결이 되었어요 ㅋㅋ 우선 가습량을 보면 가습량이 1-3단계까지 있는데 저희집 평수에 충분합니다. 가습량이 정말 좋고 원하는 대로 선택할수 있어요. 무드등은 여러 색이 있지만 저는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사용안함 기능 넘 좋아요. 웜미스트 기능은 뜨겁지 않는 따뜻한 수증기가 나와서 잘때 켜고 자요. 어플로 실시간 습도와 온도를 체크해주는데 제가 원하는 시간대와 원하는 습도량을 저장해놓으면 알아서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좋아요.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아이 낳고 나면 잘 사용할거 같아요ㅎㅎ 브링더홈에서 이 가습기를 만들기까지의 적어놓은 글들을 모두 읽어 봤는데요. 믿음이 너무 가고 후기를 읽어봤을 때 어떠한 문제점들에 대해 피드백이 바로바로 온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배송도 물론 빨랐구요. 자부심이 글에서부터 느껴져서 이건 안사면 안되겠구나 한번 사용을 해봐야겠구나 싶어서 이번 기회에 얼른 구매했습니다. 엄청 확 달라졌다기보다 아침이 조금씩 달라짐을 느껴요. 가습기가 꺼졌을 때와 계속 틀어져서 아침을 맞이할 때 제 코가 달라요 ㅎㅎ 한번 사용해보세요. 이렇게 후기를 길게 남기는 편이 아닌데 어떻게 더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ㅎㅎ 아빠, 아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만든 가습기라 더 믿음이 갑니다ㅎㅎ 이번 겨울 반이 지났지만 매일매일 물 갈아주고 열심히 잘 사용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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